영통 받으실 곳
계신 곳에서 그대로
사무실이든 빌라든 레지던스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다 마친 뒤 겉옷을 걸치고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이 방식의 편한 점이에요.
관리사가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니 손님께선 하던 일 그대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돼요.
계신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이라 그 공간을 아끼는 마음으로 대하고, 조용히 일을 마치고 돌아가요.
낯선 곳에선 옷을 갈아입느라 분주하지만, 지내시는 곳에선 그럴 일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