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쉼 이야기
데이지 꽃 세 송이 그림책 두 권과 안경 그림수면 안대 그림해 질 녘 해와 산 그림

합정동 바디 경락, 화분 속 흙을 전부 뒤엎은 하루에 어울리는 시간

무거운 몸을 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이 근처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바라시는 때를 골라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게요.

01별이 담긴 유리병 그림

합정동 쓰는 오일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이 들어 있고 또 호호바 오일도 곁들여 쓰니 바른 뒤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일과를 마치고 받으신다면 방 안에 퍼진 옅은 향 곁에서 조용히 누워 계세요.

오일은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역할이라 바르는 양은 느낌에 맞춰 더하거나 덜어요.

관리 내내 오일을 펴는 속도도 세기와 함께 말씀하시는 대로 차분히 조절해요. 보통 향이 은은하게 머무는 정도라 진한 냄새를 어려워하시는 분도 무난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02작은 다육이 화분 3개 그림

합정동 지키는 약속

이런 일은 없어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바로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 하나의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소독 전엔 시작하지 않아요
03돌돌 만 담요 그림

합정동 받는 순서

순서대로 안내해요

  1. 문자로 바라시는 때와 받으실 동네를 간단히 남겨 주시면 그다음엔 코스와 시간을 함께 정해요.
  2. 계신 동네 어디서든 머무시는 곳만 남겨 주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맞춰요.
  3. 기다리시는 동안엔 보시던 것을 이어 가셔도 되고 약속한 때에 담당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요.
  4. 시작하기 전에 오늘 어디가 무거운지 가볍게 들어 보고 가벼운 손길로 차분히 시작해 드려요.
04반듯하게 접어 쌓은 수건 두 장 그림

합정동 후기 모음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05둥근 잎 고무나무 화분 그림

합정동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주택, 숙소, 모텔이나 빌라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부담 없이 누우시면 돼요.

밖에 나가서 받으면 집에 가는 동안 몸이 금세 처지기도 하는데, 계신 곳에서 받으면 곧장 누우실 수 있어요.

그 어디보다 내 자리가 마음 놓인다는 분께 찾아가는 관리가 제격이에요. 이 근처에서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곧장 눕고 싶을 때 지내시는 곳으로 저희가 찾아가요.

내 공간에 누군가를 맞이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살며시 들어가서 말씀하신 대로 살펴 가요.

06은행잎 세 장 그림

어떤 관리인가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바디 경락는 얼굴이 아닌 어깨부터 다리까지 옛말 속 몸의 길을 따라 천천히 눌러 가는 관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하나씩 정해 드려요.

이름만 보고는 이런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해요. 미리 준비하실 것도 없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이 근처에 계시는 동안 하루쯤은 길을 나서지 않고 온몸을 쉬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몸 상태와 원하시는 속도에 따라 매번 모양이 바뀌는 관리라서 똑같은 날이 없어요. 누르는 세기도 한 가지로 묶지 않고 그때 기분과 하시는 말씀을 헤아려 이어 가요.

따로 시간을 내 가던 관리를 요즘은 익숙한 곳에서 느긋하게 받아 보실 수 있어요.

07사과 하나와 잎 그림

코스 안내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아로마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08레몬 슬라이스 띄운 물컵 그림

합정동 담당 관리사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힘의 정도는 늘 같은 게 아니라 손님이 좋다고 하시는 쪽으로 맞춰요. 맨 처음은 오늘 몸 상태를 천천히 살피는 가벼운 인사로 이루어져요.

이 근처 어디서든 관리사는 단정한 몸가짐과 느긋한 손놀림으로 누워 계신 시간을 지켜요.

교육을 마친 관리사보온병 그림오이 슬라이스 세 개 그림
교육을 마친 관리사발자국 두 개 그림둥근 석고 방향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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