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지키는 약속
편하게 받으시도록
- 세기를 억지로 세게 하지 않아요
- 알리려고 먼저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바로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 늘 같은 순서를 밀어붙이지 않아요
- 쓴 일회용 용품을 다시 쓰지 않아요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레지던스, 모텔이나 오피스텔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쉬어 가세요.
매일 보는 천장과 벽을 바라보며 누워 있으면 첫 관리라도 조금은 덜 어색해요. 계신 곳까지 가서 그 공간에서 천천히 전신을 살피고, 마친 뒤에도 계속 계실 수 있게 조용히 돌아가요.
조심스러운 성격이라면 처음 뵙는 분이라도 평소 머무는 공간에서 받으면 마음이 한결 놓일 수 있어요.
눈 오는 날에도 단단히 껴입고 나설 필요 없이 계신 곳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수내동 후기 모음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수내동 담당 관리사
처음 만나도 편하게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맡아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쉬시는 동안 관리사는 손님의 속도에 발맞춰 느긋하게 움직여요. 느긋하게 쉬시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관리사는 손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손길을 맞춰 가요.
수내동 받는 시간 안내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어느 코스든 길이는 60분·90분·120분 중에서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돼요. 자리에 눕기 전에 쉬어 가시면 그대로 이불 속으로 넘어가기 좋아요.
이 근처에서 바쁜 일이 끝난 뒤 누우시면 쫓기는 기분 없이 느긋하게 머무실 수 있어요. 오래 누워 있던 것 같은데 끝나고 보면 어느새 흘러간 한때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며칠 동안 이 근처에서 정신없이 달려왔다면, 오늘 저녁 잠깐이라도 누워 쉬는 시간으로 남겨 두세요.
마친 뒤에는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 뒤의 노곤함을 마음껏 누리며 누운 채 잠깐 조셔도 좋아요.
가능하면 손길이 멈춘 뒤엔 곧장 움직이기보다 조금 더 그 자리에서 쉬어 가세요.
마친 다음엔 배가 고프시더라도 기름진 것보다는 따뜻한 국물로 느긋하게 허기를 달래시는 게 나아요.
수내동 관리 소개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관리는 하루 종일 서 있던 날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부드럽게 살피는 손길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그때그때 정해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나란히 진행해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그 가운데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낯가림이 있는 분도 어색함 없이 눈을 감고 계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차근차근 챙겨요.
발관리를 살펴보다가 이 글을 보신다면, 우선 조용히 숨 고르는 시간이라는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처음에 알려 주신 세기와 순서를 기본으로 전신을 두루 돌봐 드려요.
발관리를 궁금해하셨다면, 이곳은 전신을 기본으로 챙기는 휴식을 드리고 있어요.
세 가지 코스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수내동 이런 분께 추천
하루가 길었다면
환절기라 몸이 쉽게 축 처진다면 가끔 누워 쉬는 날을 만들어 보세요. 내 몸 어디가 뭉쳤나 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처음이시더라도 관리 내내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그 마음 그대로 계셔도 돼요.
산에 다녀온 주말에도 몸을 느긋하게 맡기고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라디오를 들으며 지내는 분께는 한 번쯤 그와는 결이 다른 재미로 편히 받는 이런 손길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