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부터 시작까지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자로 한 줄만 보내 주셔도 되고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정해 가시면 돼요.
- 성남 안이라면 누우실 곳을 간단히 알려 주시고 그 자리를 그대로 두시면 돼요.
- 그사이엔 따로 챙기실 게 없으니 느긋하게 쉬고 계시면 약속한 때에 맞춰 관리사가 그곳으로 가요.
- 처음엔 살살 들어가고, 중간에 바라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받으실 곳만 적어 주시면 성남 안 어디든 직접 가서 전신을 천천히 살펴 드려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때도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리니 바라는 때를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관리사가 시작 전에 확인하는 건 대개 요즘 몸 상태와 원하시는 세기 같은 것들이에요.
어느 정도가 좋을지 모르시겠다면 관리사가 조금씩 다르게 먼저 시험해 보며 편한 쪽을 같이 찾아요. 담당 관리사는 불편한 곳을 살핀 뒤에도 관리 도중에 괜찮으신지 짧게 되물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피부에 부드럽게
챙겨 가는 오일 중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오일을 얼마나 쓸지는 누우시기 전에 먼저 확인하고 중간에도 원하시는 대로 더하거나 줄여요.
대개 오일 향은 앞에 나서기보다 누워 있는 시간의 배경처럼 잔잔히 깔려요. 잠들기 전에 받으신다면 방 안에 퍼진 옅은 향 곁에서 느긋하게 누워 계세요. 방이 아담하면 향이 평소보다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런 땐 양을 줄여 달라고 일러 주세요.
공기 중에 퍼진 향은 창을 열어 두면 금세 사라지는 편이에요.
정돈된 자리에서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가져가요. 시트는 미리 펴 드리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누워 있는 시간이 오롯이 편안하려면 가장 먼저 단정한 첫 모습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한결같이 주변을 정갈하게 정돈해서 시작하려고 해요. 처음 받으시는 분일수록 정돈된 모습이 훨씬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꼼꼼히 챙겨요.
행여 거슬리는 느낌이 남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살펴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받아 보신 분들 말씀



그대로 쉬어 가세요
복부 마사지는 대개 아랫배와 옆구리가 차갑게 느껴질 때 알아보는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이름보다 원하시는 느낌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손길의 세기를 맞춰 가요. 배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같이 챙겨요.
막상 복부 마사지를 받으려니 걱정된다면 원하시는 세기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끝난 다음엔 서두르지 말고 크게 숨을 몇 번 고르고 나서 천천히 일어나시면 돼요.
편하시다면 손길이 멈춘 뒤엔 바로 일어나기보다 한동안 누운 채로 가만히 계세요. 끝나고서도 바로 걷기보다 팔다리가 깨어나는 걸 기다렸다가 천천히 일어나 보세요.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주택,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계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성남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쯤인지 편하게 적어 주시면 기꺼이 그 자리로 가요. 모르는 가게에서 두리번거릴 필요 없이 늘 머물던 방에서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그동안 가게를 찾아가 받으셨다면 이번엔 익숙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익숙한 천장과 벽을 눈에 담으며 받다 보면 낯선 손길이어도 생각보다 긴장이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