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난 다음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난 다음의 저녁이 조금 더 한가롭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남은 일정을 느슨하게 짜 두세요. 끝나고 나면 한동안 이불 위에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을 내려놓는 시간도 좋아요.
마친 다음 서둘러 화면을 켜기보다 누운 자리에서 조금 숨을 고르세요.
뻐근한 몸을 이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청라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직접 가서 천천히 돌봐 드려요. 24시간 열려 있고 필요하시면 오늘 바로 받으셔도 되니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양은 말씀대로
챙겨 가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 호호바 오일을 두루 쓰니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방 안에 감도는 향은 창을 열어 두면 곧 옅어지는 쪽이에요. 이 근처에서 모처럼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기는 옅게 두고, 오일은 편하신 만큼 정해 가요.
더운 날엔 오일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양을 줄여 달라고 처음에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자리에 오래 앉아 있던 하루라면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그대로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빠듯한 일정 가운데 잠깐이라도 숨 돌릴 곳이 필요한 분께 어울려요.
계절이 바뀌는 때라 온몸이 자꾸 가라앉는다면 한 번씩 누워 쉬는 날을 만들어 보세요.
한 주를 달려온 스스로에게 누워 쉬는 시간을 가끔은 챙겨 주세요.
익숙한 자리에서
이를테면 펜션, 자택, 원룸이나 호텔에 계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청라에서 지내시는 곳이 어디라도 편하게 적어만 주시면 그쪽으로 찾아가요. 이 근처 거리가 붐비는 날에도 손님은 차를 탈 일이 없으니 오가는 걱정은 접어 두셔도 돼요.
가게로 오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지내시는 곳으로 가는 방식이라 굳이 나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로 방문하는 관리라도 익숙한 공간에서 차분히 전신을 살피는 건 마찬가지예요.
오가는 길에 낯선 사람과 스칠 일 없이 느긋하게 혼자만의 자리에서 쉬어 가실 수 있어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난 다음의 저녁이 조금 더 한가롭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남은 일정을 느슨하게 짜 두세요. 끝나고 나면 한동안 이불 위에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을 내려놓는 시간도 좋아요.
마친 다음 서둘러 화면을 켜기보다 누운 자리에서 조금 숨을 고르세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여성전문 마사지는 여자 손님 위주로 어깨와 등을 천천히 돌보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처음 이런 관리를 알아보려니 망설여진다면 원하시는 세기부터 짧게 알려 주세요. 저희는 여성 손님만 모시는 곳이라 처음이셔도 있는 그대로 맞이하셔도 좋아요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요. 여기서는 거창한 무엇보다 편히 누운 채 숨 고르는 시간을 드리는 데 정성을 들여요. 저희는 미리 짠 틀대로 하기보다 원하시는 바를 차분히 들은 뒤 전신을 챙겨요.
저희 관리는 눈에 띄는 무엇을 바라기보다 오늘 하루 지친 몸을 차분히 살피고 쉬어 가게 하는 데 뜻을 둬요. 짧게 줄여 말하면, 찾아가서 전신을 차분히 챙기고 숨 돌리시게 해 드리는 쉼이에요.
누워서 쉬는 시간
이런 관리를 찾고 계신 이유가 어딘가 뻐근해서라면, 먼저 편히 누워 힘을 빼 보세요.
받으시는 동안 손이 움직이는 속도는 원하시는 흐름대로 조금 빠르게도 조절해 드려요. 허리가 뻐근하게 느껴지는 날엔 손의 힘을 처음에 묻고 말씀대로 부드럽게 이어 가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리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담당 관리사는 속도를 혼자 정하지 않고 원하시는 대로 하나하나 조절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