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까지 네 단계
네 단계면 충분해요
- 좋은 때와 머무시는 동네를 간단히 남겨 주시면 차근차근 정해 드려요.
- 계신 동네 어디라도 누우실 곳을 짧게 정해 주시고 그 방을 그대로 두시면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은 느긋하게 누워 계시면 되고, 정한 때가 되면 맡는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가요.
- 누우시기 전에 불편한 곳과 바라는 세기를 들은 뒤 첫 세기는 가볍게 두고 말씀에 따라 조금씩 바꿔 가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쉬고 싶은 때에
하루를 정리하다가 문득 쉬고 싶어지셨다면 24시간 열려 있고 오늘 바로 찾아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시간이 빠듯한 날엔 60분으로 간단히 받으시고 여유가 있는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천천히 쉬어 가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급한 일을 다 마친 뒤 누우시면 다음 일 걱정 없이 오롯이 숨 돌리실 수 있어요. 한참 눈을 감고 있던 것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새 지나간 순간처럼 여겨지기도 해요.
해 질 무렵 커튼을 치고 받으시면 하루의 끝이 더 아늑하게 다가와요.
서두르는 때보다는 여유가 생긴 뒤가 편히 쉬어 가시기에 한결 나아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치고 나서 그날 저녁은 편히 보내다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가능하면 끝난 다음엔 좋아하는 담요를 덮고 책을 몇 장 넘기거나 느긋하게 하루를 닫아 보세요. 관리가 끝난 뒤에도 방 안에 남은 느긋함을 깨지 않도록 잠시 누워 계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리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편히 쉬시는 게 우선이니까 담당 관리사는 원하시는 바를 중심에 두고 관리를 이어 가요.
다리가 오늘따라 무거운 날엔 그 느낌을 담당 관리사에게 가볍게 들려주세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발 마사지를 고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짧은 문자로 모르는 걸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날을 정하기 전에 걸리는 점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두시면 받는 날 한결 수월하실 거예요.
이 근처에서 원하시는 날이 있다면 상담 문자로 우선 남겨 주시면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해서 답장 드려요.
하루가 길었다면
발 마사지는 대개 발등과 발목 둘레를 손끝으로 부드럽게 쓸어 주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늘 같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말씀하신 대로 차근차근 살펴 가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챙겨요.
발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이 페이지까지 오셨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 이곳저곳을 온종일 걸어 다닌 날엔 구석구석 천천히 다독이는 이 시간이 잘 어울려요.
이 근처에서 오전 내내 손님을 많이 만난 날엔 말없이 눈 감고 쉬어 가 보세요. 교대 근무를 하는 분께는 이따금 숨을 돌리며 그저 몸을 맡기는 이런 여유가 잘 맞아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주택, 사무실, 자택이나 빌라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누우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쉬시는 곳이 어디라도 부담 없이 말씀만 해 주시면 그 자리로 찾아가 드려요. 지내시는 곳까지 찾아가 그 공간에서 느긋하게 전신을 살피고, 마친 뒤에도 편히 쉬실 수 있게 조용히 물러나요.
모르는 가게에서 눈치 볼 일 없이 익숙한 자리에서 받아 보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정돈된 자리에서
코스는 모두 오일과 함께 하니까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오일 양은 누우시기 전에 짧게 여쭤보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미리 준비하실 건 없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고, 시트는 미리 펴 드려요.
몸 누일 자리를 먼저 산뜻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니까 걱정 없이 기대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시는 날이면 단정한 첫인사부터 가지런한 정리까지 같은 마음으로 이어 갈게요.
산뜻하게 가다듬은 채로 맞이하는 쉼이라면 처음이신 분도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깔끔한 정돈은 빠짐없이 저희가 맡고 받으시는 분은 그저 편히 누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