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약속
이런 일은 없어요
- 말씀 없이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정해 둔 시간보다 서둘러 끝내지 않아요
- 알리려고 먼저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정해진 순서만 고집하지 않아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의 저녁이 정리되고 손길까지 받으셨다면, 이제는 푹 쉬실 일만 남았어요.
끝난 뒤의 노곤한 여운이 마음에 드셨다면 그 시간을 적어 두셨다가 다음 쉼을 정해 보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아요.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등이 오늘따라 무거운 날엔 그 느낌을 담당 관리사에게 가볍게 알려 주세요.
처음 손길은 언제나 가볍고 느리게 시작되고 그사이 관리사가 반응을 차근차근 읽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이런 일은 없어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모텔이든 레지던스든 숙소든 원룸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가게로 오시는 게 아니라 관리사가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는 덕분에 따로 나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머무시는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차분히 들어가서 가만가만 살펴 가요.
지내시는 곳에서 늘 쓰던 베개를 베고 받으시면 마음이 한결 놓일 수 있어요.
쉬고 싶은 때에
처음이라면 60분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보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오후 일과 사이 남는 짬에 누워 쉬어 가실 거라면 다음 약속까지 간격을 두시면 마음이 편해요.
이 근처에서 지내는 한 주 가운데 피곤이 쌓인 하루를 택해 숨 고르는 틈으로 써 보세요. 바쁜 한 주를 정리하는 쉬는 날 전날은 서두를 일이 없어서 마음 놓고 받으시기 좋은 때예요. 숨을 고르며 누워 있는 사이 며칠 내내 쫓기던 생각이 조금씩 잠잠해지기도 해요.
전신을 천천히
경락 추천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마음 편한 곳을 정하고 싶을 때 흔히 검색하는 말이에요. 한 가지 방식으로 이어 가기보다 말씀하신 방향으로 하나씩 맞춰 가요.
이름만으로는 경락 추천이 어떻게 받는 건지 알기 어려우시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밖에 나가지 않고도 편한 공간에서 전신을 쭉 펴고 쉬어 가실 수 있어요.
관리사는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몸 전체를 바탕으로 차례차례 돌봐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어느 코스든 길이는 60분, 90분, 120분 중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돼요.
경락 추천는 다른 분들이 좋았다고 하는 곳이나 방식을 모아 보고 싶을 때 많이 검색하는 말이에요.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불편한 곳을 먼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받는 동안 하나씩 정해 가요.
특별히 준비하실 것은 딱히 없으니 그날은 편한 차림으로 느긋하게 누워 계시면 돼요.
양은 말씀대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써서 진행하고, 양은 그날그날 조절해요. 오일 냄새가 싫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양을 줄여서 시작해요.
시작할 땐 오일 향이 조금 느껴지다가도 곧 편안하게 다가오곤 해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면서도 끈적이는 느낌이 싫으셨다면 오일은 아주 얇게 써 달라고 미리 일러 주세요. 보통 향은 주변에 살짝 맴돌다 옅어지는 편이에요.